'트위터'에 해당되는 글 39건

  1. 2010/01/20 도사 초보탈출 프로젝트 (2)
  2. 2010/01/12 도사 팔로윙을 먼저 해보세요.
  3. 2010/01/07 도사 팔로우파티와 초보탈출프로젝트
  4. 2009/12/25 도사 알티(RT), 리트윗(Retweet)의 일반적인 모양새
  5. 2009/12/25 도사 리스트 만들기 (6)
  6. 2009/12/25 도사 [완전초보용]트위터에서 대화하는 방법
  7. 2009/12/24 도사 맞팔로우 쉽게 얻어내기 (초보용)
  8. 2009/12/23 도사 팔로우여부 쉽게 확인하는 방법. (1)
  9. 2009/12/17 도사 새끼괴물 트위터 (2)
  10. 2009/12/10 도사 도사신드롬

초보탈출 프로젝트

트위터 2010/01/20 21:25 도사
트위터를 통해 정보를 얻거나 수다를 즐기려면,

우선 트위터의 구조를 이해하고 적응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사실 트위터에 빨리 적응하는 방법은 가능하다면 많은 친구를 팔로윙해서

자신의 타임라인을 폭포처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자신의 팔로윙을 너무 아끼다 보니,

트위터의 재미를 느끼지도 못하고 중도탈락하는 가입자가 속출한다고 봅니다.

100팔로워 이하인 트위터 초보자들을 기존의 트위터친구들에게 소개해 줌으로써

초보자들이 새로운 친구와 접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의도로

'초보탈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던 겁니다.

초보탈출 친구소개를 원하시는 분은 누구든지 @dosanim에 신청하시면 소개해 드립니다.

그런데, 몇가지 제한이 있습니다.

1. 소개를 원하는 분 본인이 직접 공개적으로 신청해주셔야 합니다.

2. 새 그림을 자신의 사진으로 바꿔 주셔야 합니다.

3. Bio에 간단한 자신의 소개를 해 주시면 좋습니다.


이 정도만 해주시면 누구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소개해 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한 초보친구들에게 알려 주세요? ㅎㅎ


2010/01/20 21:25 2010/01/20 21:25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impile.com/rss/response/189

댓글+트랙백 ATOM :: http://simpile.com/atom/response/189

팔로우는 관심의 표현입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관심있을 때, '내가 당신에게 관심있어요.'라고 흔적을 남기는 기능이지요.

나의 팔로윙을 받은 분 입장에서 보면, 나는 그 분의 팔로워가 되겠죠?

사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대부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내가 먼저 관심의 표현을 전한다는 것이 약간은 어색하다는 생각.

만약 여러분이 트위터에서 무엇인가를 하고 싶거나, 해야할 입장이라면,

이런 고리타분한 생각을 지금부턴 버리시길 권합니다.

막말로 오프라인도 아니고, 사진 한장 달랑 걸어놓고 만든 프로필이 전부인데,

뭐가 그리 쪽팔릴 일이 있겠습니까?

먼저 다가 가세요.

당신이 유명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지금부터 다른 친구들이 내게 더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시란 겁니다.

노회찬님의 경우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노회찬님은 누구에게나 먼저 팔로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만약 정치에 관심없거나, 노회찬님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게 왠떡이냐며 맞팔로우하게 될것입니다.

유명인임에도 불구하고 먼저 다가가고 있다는 것은,

트위터의 기본적인 구조를 잘 인지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당신이 전혀 유명하지 않은 일반인이라면,

더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않으면 팔로워를 확보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임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팔로워가 별로 필요없는 분은 이 이야기를 더이상 읽을 필요가 없겠지만 말입니다.

각자의 목적이 무엇이든 간에, 팔로워는 무엇인가를 알리려는 목적에 필수적인 것입니다.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시길 권합니다.


2010/01/12 23:02 2010/01/12 23:02
TAG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impile.com/rss/response/185

댓글+트랙백 ATOM :: http://simpile.com/atom/response/185


팔로우파티의 종류에는 두가지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1. 열린마음 친구에 대한 팔로우파티

열린마음 친구에 대한 팔로우파티는 정해진 기준에 따라 세심하게 선정된 친구들을
여러 친구들에게 소개해 드림으로써
지속적으로 열린 마음으로 트위터를 하실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팔로우파티입니다.

팔로우파티 대상자 선정은 팔로워숫자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도사학당 제자 여부와도 전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열린마음친구의 소개는
어떤 분의 청탁에도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트위터에 반드시 필요한 분들만을 소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팔로우파티 대상자가 되실 경우, 해당 팔로우파티로 인해 팔로우하신 친구들을
모두 맞팔로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여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않는 친구가 있다면
원하시는대로 맞팔로우를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 초보탈출 프로젝트

팔로워 100명이하의 초보친구들을 아무런 조건없이 소개해 드립니다.
본인이 제게 직접 공개적으로 요청해 주시면 무조건 소개해 드립니다.

소개시각은 대충 이렇습니다.

오후1시부터 3시에 1회.
오후10시부터 12시사이에 1회


신청방법: 반드시 공개적으로 신청해주세요. 디엠으로 신청하시는 것은 무효입니다.


한번 소개에 일곱분에서 열분까지 소개합니다.

소개받으실 초보친구들은 가능한 한, 트위터에서 지급받은 새그림을 자신의 사진으로 바꾸시고,
Settings에 들어가서 Bio에 한글로 자기소개를 간략히 써 주세요.

마지막으로 팔로우파티에 의해 팔로우하신 친구들의 팔로우를
모두 "맞팔로우"해 주시기 바랍니다.

===========================================


[ 팔로우파티에 동참하시는 친구들은 참조하세요.]


팔로우파티 해당자를 선정한 후, 바로 소개를 하기 때문에

맞팔로우를 보장하기는 어렵습니다.

맞팔로우가 아니면 대화를 하지 않는 친구들은,

시간여유를 주신후 맞팔로우가 되지 않을 경우,

언팔로우하시면 될 것입니다.

트위터에서 팔로우에 대한 것은 모두 개개인의 의사표현이기 때문에,

예외없이 존중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서로 존중해주고 배려해주는 트위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2010/01/07 21:19 2010/01/07 21:19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impile.com/rss/response/181

댓글+트랙백 ATOM :: http://simpile.com/atom/response/181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위터에서 알티는 자신이 보유한 팔로워들에게 전달시키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트위터 초보의 경우, 리트윗을 할때, 배열을 잘못하여

자신의 글을 리트윗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가장 일반적인 RT의 외관을 보여 드리고자 합니다.

참조하세요?


2009/12/25 21:21 2009/12/25 21:21
TAG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impile.com/rss/response/180

댓글+트랙백 ATOM :: http://simpile.com/atom/response/180

리스트 만들기

트위터 2009/12/25 17:36 도사
트위터를 하다보면 팔로윙이 늘어서 모든 팔로윙한 친구들의 트윗을

모두 감당하기 힘든 시기가 오게 됩니다.

이럴땐 리스트를 따로 작성하셔서 꼭 체크할 친구들의 트윗을 놓치지 않으면 됩니다.

리스트 만드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그림과 같이 오른쪽메뉴에 있는 New list를 클릭하세요.

그러면 아래 그림처럼 새 창으로 뜨게 됩니다.

리스트이름을 영어로 만들어 넣어 주세요.

한글로는 생성할수가 없습니다. 반드시 영어로 이름을 넣어 주세요.

비밀스러운 리스트를 만드시려면 Public에서  Private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그리고는 리스트 생성 버튼을 클릭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TEST라는 리스트를 공개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이 적으시고 리스트를 생성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스트를 생성했지만,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직 팔로윙을 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팔로윙을 해 볼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 그림은 어떠한 리스트에 들어가 계시든 눈에 띄는 친구를 리스트에 넣는 방법입니다.

리스트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여러분이 생성하신 리스트의 종류가 일목요연하게 보입니다.

그 중에서 TEST에 넣으시면 되겠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핑하시다가 친구의 프로필에 가 계시다가 리스트에 넣으실수도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참조하시면 금방 이해하실수 있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이제 생성하셨던 TEST라는 리스트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여러분의 트위터 오른쪽 메뉴에서 TEST라고 만들어진 리스트를 클릭해 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조금전 TEST라는 리스트에 담았던 친구의 트윗들이 순서대로 노출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꼭 필요한 친구들의 트윗을 따로 리스트로 만들어서 관리하시고

이야기 나누실수 있습니다.

타임라인 복잡하고 트윗들이 폭포수처럼 흘러간다고 하소연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반드시 리스트를 만들어서 활용해 보세요.

너무 편안한 마음으로 트위터를 즐기실수 있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당장! 만들어서 활용해 보세요.

리스트만 잘 활용하셔도 팔로윙 1만명도 관리하시면서 대화하실수 있습니다.

즐거우면서도 효율적인 트위터를 즐기시기 바랄게요?


2009/12/25 17:36 2009/12/25 17:36
TAG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6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impile.com/rss/response/179

댓글+트랙백 ATOM :: http://simpile.com/atom/response/179

트위터는 대화입니다.

대화중에 정보가 존재할수 있지요.

그러나, 대화가 이어지지 않고, 끊어진다면 대화당사자는 물론이고,

지켜보는 사람도 끊어진 상태라서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화를 이어가려면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 두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 있는 그림을 보세요.

여러분이 팔로우하신 분들의 글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타임라인'입니다.

쭈욱 보시다가 누군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Reply 버튼을 누르시고 글을 쓰셔야 상대방이 자신의 어떤 트윗에 대한

리플인지를 금방 알수있고 다시 의견을 나눌수 있는 것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임라인에 보여지는 트윗의 하단에는 'in reply to 아이디'형태의 링크가 달려 있습니다.

그 링크를 클릭해 보시면 이어졌던 이전 대화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만약 Reply버튼을 누르지 않고 작성된 글이라면,

대화의 흐름을 전혀 알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Reply버튼을 누르지 않는 경우는,

자신이 멘션을 시작하는 경우 말고는 매우 자주 사용되는 버튼입니다.

Reply버튼을 누르지 않아서 상대방조차 어떤 글에 대한 리플인지 몰라서,

여러분을 쌩뚱맞은 사람으로 인식하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09/12/25 13:20 2009/12/25 13:20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impile.com/rss/response/178

댓글+트랙백 ATOM :: http://simpile.com/atom/response/178

나는 나에게 관심있다고 팔로우한 팔로워들을 서로 소통할수 있도록

그 친구들의 아이디를 가능하면 자주 노출시켜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가끔씩 진행하는 '팔로우파티'에 명단을 작성할때

개개인의 인적사항이나 취향을 고려할 여유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세밀하게 선정하지는 않는다.

그 과정에서 누군가가 나에게,

추천해준 트위터친구가 맞팔로우를 안해준다고 했다.

그래서, 한가지 표면적으로라도 알려 드리고 싶다.


여러분이 팔로워 숫자를 늘이고 싶다면,

가능한 한, 아래와 같은 분을 팔로우하라고 권하고 싶다.

"팔로윙 숫자가 팔로워숫자보다 큰 사람."

이런 사람들은 팔로워를 갈망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맞팔로우가 손쉽다.


반대로 팔로윙이 팔로워숫자보다 적다면,

맞팔로우가능성은 당연히 낮아진다.


맞팔로우를 하든 안하든 그것은 개인적인 취향이므로 그러한 생각을 존중해야 옳다.

팔로워숫자를 늘이려면 엉뚱한 곳에 가서 팔로우하고 하늘만 쳐다보지 말고,

팔로워숫자가 팔로위숫자보다 적은 트위터친구들을 찾아 다녀 보면 된다.

안되면 도사가 책임진다. ㅋㅋ


2009/12/24 14:58 2009/12/24 14:58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impile.com/rss/response/177

댓글+트랙백 ATOM :: http://simpile.com/atom/response/177

트위터를 처음 대하시는 분들이 겪는 가장 헛갈리는 것이

바로 상대와의 팔로우관계를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한번 확인해 볼게요?


우선 여러분의 팔로윙리스트에서 보시는 방법입니다.

여러분이 팔로우하신 리스트이기 때문에

팔로우하실 버튼은 당연히 보이지 않겠지요?

이 리스트에 계신 분들이 여러분을 팔로우했는지를 간단히 아실수 있는 방법입니다.

정신차리고 보세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그림처럼 보이시죠?

이제 아래 그림을 보세요.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그림처럼 메뉴가 생깁니다.

메뉴의 갯수가 4개죠?

이 분은 여러분을 팔로우하지 않은 분입니다.

팔로우를 한 분이라면 다이렉트메일(DM) 메뉴가 보여야 정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아래 그림을 보시면 메뉴가 5개입니다.

두번째 메뉴에 다이렉트메일을 보내실수 있는 매뉴가 보이시죠?

이 분은 여러분을 팔로우하신 분이란 것을 쉽게 체크하실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는 상대방의 프로필에서 확인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 아래그림에 계신 분은 여러분을 팔로우하신 분일까요?

이 분은 여러분을 팔로우한 분이 아닙니다.

아이콘을 클릭했을때, 보이는 메뉴에 다이렉트메일이 없으니까요.

아주 쉽죠?

그런데, 여러분은 이분을 팔로우하셨군요.

이분의 프로필사진 하단에 녹색체크가 보이시죠?

이것이 여러분이 이 분을 팔로우하셨다는 표시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그러면 아래 보이시는 잘생긴 분, 독설닷컴님은 여러분을 팔로우하셨을까요?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이분께는 여러분이 다이렉트메일을 보내실수 있는 메뉴가 보입니다.

또한, 이분의 프로필사진 밑에 녹색체크가 보이는 것으로 보아,

여러분도 이 분에게 팔로우하신 것으로 확인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 그림을 보시죠.

여러분은 이 분을 팔로우하지 않으셨네요.

프로필사진 아래에 녹색체크표시 대신 팔로우하실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지금 팔로우하시고 싶으시면,

이 버튼을 누르시면 이분과 팔로우하실수 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확인아이콘을 클릭해보니,

여러분은 이분에게 디엠을 보내실수 있네요?

이것은 이분이 여러분을 이미 팔로우하셨다는 증거입니다.

다시 확인해 드리지만, 여러분은 이분을 팔로우하지 않으셨지만,

이 분은 여러분을 팔로우하셨다는 겁니다.

이해하셨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그럼 다시 정리할게요.

여러분이 누군가를 팔로우하시면,

여러분의 팔로우를 받으신 분은 여러분에게 다이렉트메일을 보내실수 있지만,

그분이 여러분을 팔로우하지 않으셨다면 여러분은 그분에게 다이렉트메일을 보내실수 없습니다.

서로 다이렉트메일을 자유롭게 주고받으려면

서로가 팔로우상태여야 합니다.

이것을 맞팔로우라고 부릅니다.


2009/12/23 23:34 2009/12/23 23:34
TAG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하나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impile.com/rss/response/176

댓글+트랙백 ATOM :: http://simpile.com/atom/response/176

새끼괴물 트위터

트위터 2009/12/17 12:49 도사
요즘 트위터에서 느낀 것과 그곳에 들어와서 수다떠는 얼리어댑터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떠오릅니다.

물론, 제 생각이 상상에 불과하지만, 모처럼 주절거려 볼까 합니다.

며칠전 뉴스를 보니 네이버의 검색횟수가 줄어 들었다는 소식을 보았습니다.

그 뉴스에서는 검색횟수에 대한 네이버와 다른 포털을 비교했지만,

지금 가장 눈여겨 봐야 할 것은 포털의 검색횟수보다는 페이지뷰라는 생각이 듭니다.

트위터를 즐기고 있는 얼리어댑터 대부분은 사회 각계 각층에 종사하는 분들입니다.

이 분들은 아마도 트위터가 없을 때엔 분명히 포털에서 서핑을 즐겼을 것이 분명하며,

제가 확인한 바로는 대부분이 네이버와 다음을 이용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다음넷의 내부에서 흘러나온 분위기로는 페이지뷰가 줄어 들어서 내부적으로 고심중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네이버 내부소식은 아직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 도대체 페이뷰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이 무엇일까요?

한국인사용자가 불과 10만 조금 넘는 트위터가 포털의 페이뷰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걸까요?

저 개인적인 생각과 판단으론 충분히 영향을 끼쳤고 앞으로는 점점 더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리라 믿습니다.

제가 그런 상상을 하게 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트위터사용자들은 대부분 인터넷을 즐겨하는 분들이며,

이메일을 각 포털에 대부분 보유한 분들이고,

최근 들어서 트위터에 열광하는 분들입니다.

트위터에 적응하고 나면, 매일 체크하던 이메일조차 확인할 마음의 여유가 없을정도로

트위터의 재미에 흠뻑 빠져 버린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한가지 예로, 수많은 파워 블로거들이 트위터에 진출해 있는데,

이 블로거들 대부분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푸념이

'트위터하고나서는 포스팅을 자주 하지 않는다.'입니다.

그정도로 트위터에 몰입하고 있다는 증거 아닐까요?

그리고, 대부분의 트위터사용자는 자신이 알고자 하는 것을

트위터에서 손쉽게 해결합니다.

굳이 네이버 지식인에 가서 이것 저것 찾아볼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제가 트위터에 처음 들어가서 트위터초보일 때

트위터 한국인 사용자 숫자가 4만 몇천명이라고 추산했었습니다.

약 4개월이 지난 시점에 이미 10만명을 넘었을 것으로 추산했으며,

아이폰이 발매되기 시작한 며칠전엔 12만명이상이란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새로 트위터에 유입되는 초보들이 엄청 늘고 있다는 것을

유명인을 팔로우하는 초보들이

얼마전과는 확연히 차이나게 많아 졌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아이폰 판매량을 80만대 이상으로 예측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지금의 트위터는 새끼괴물이라고 이름짓고 싶습니다.

이 새끼괴물은 하루가 다르게 몸집이 커나가고 있으며,

새끼괴물을 구성하는 사람들이 모두 포털을 주로 이용하던 충성회원이었음을 감안하면,

그들이 정신없이 생산해 냈던 네이버나 다음의 페이지뷰가 눈에 보이게 감소하는 현상은

하나도 이상한 현상이 아니란 추측입니다.

지금도 새로운 얼리어댑터들이 트위터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얼리어댑터가 아니라도 누구나 트위터를 활용할 날이 올것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만약, 트위터사용자가 30만명이 넘는다면,

아마도 네이버의 페이지뷰는 상상이상으로 줄어들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포털의 페이지뷰는 일부의 충성 사용자들이 만들어 낸 작품이었기 때문에,

이 충성사용자들이 트위터로 이동하면 포털의 페이지뷰는 N분의 1로 줄지않겠지요?


새로운 마케팅을 생각하시나요?

이제 그 답을 트위터에서 찾아 보세요.

지금은 우리나라 사용자가 미미한 수준이지만,

아이폰의 폭발적인 판매와 인기와 더불어 하루에도 셀수없을 정도로

유입되는 새로운 사용자들을 보면서

제가 마치 역사의 현장을 목격한다는 느낌까지 들고 있습니다.

이 새끼괴물은 매일 진화하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몰락에 저는 개인적으로 10년후라고 생각해 왔습니다만,

트위터의 구조와 특성을 인지하고 난 지금은 5년이라고 수정할 정도로

이 새끼괴물 트위터의 성장은 포털의 존폐를 결정지을 슈퍼키워드라고 확신합니다.

트위터사용자의 숫자만 보고 겉으로는 여유있다는 듯 코웃음치고 있을 포털이 있을겁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게 줄어드는 자신들의 페이지뷰의 원인이 무엇인지 안다면

놀라 자빠질지도 모릅니다. (이미 알고 있을거라 믿습니다만.)

2009/12/17 12:49 2009/12/17 12:49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impile.com/rss/response/173

댓글+트랙백 ATOM :: http://simpile.com/atom/response/173

도사신드롬

트위터 2009/12/10 11:45 도사
4개월 넘게 트위터에 대한 연구가 이젠 집착에 가깝도록 중독된 상태이다.

이 중독현상이 부정적인 현상이라기 보다는 내게는 긍정적인 영향과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다.

트위터에 처음 가입하면서 아이디를 좀더 기억하기 쉬운 것이 없을까 찾다가

dosanim으로 만들었던 것이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참 재미있는 결정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트위터에 적응하지 못하고, 뭐가 뭔지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힘들어서 헤매고 있던 때

그 누구도 내게 '도사님'이라는 호칭을 불러준 사람이 없었다.

도사가 도사다워야 도사님소리를 듣겠지?..ㅋ

하지만 팔로워 200명 가까이 되었을때 초보 여성트위터러가 '도사님'이라고 불러준 이후

나는 트위터에서 도사님으로 불리워지기 시작했다.

이후 나는 나를 도사님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가끔 있었고,

최근 들어서는 내가 진짜 도사인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경우도 있다보니,

이런 증상에 대해 이름을 짓게 되었다.

'도사 신드롬' ㅋㅋㅋ

모두 재미있자고 하는 짓이니 누가 뭐라 할 일도 아니지만,

내가 만든 질병이니 왠지 마음이 흐뭇하기도 하다.

트위터에는 도사 캐릭터를 좋아하는 트위터친구들이 종종 있는 것 같아서,

도사신드롬 환자모집을 하게 되었다.

도사 캐릭터처럼 한없이 큰 마음으로 누구든지 포용하고

내가 가진 팔로워을 아낌없이 나누는 그런 도사가 되고 싶거나 그런 캐릭터를 만들고 싶은

트위터친구들에게 재미와 희망을 주고자 한다.

도사신드롬환자 0호
도사신드롬0호
도사신드롬#0

자신의 Bio에 위에 적힌 세가지중 한 타입으로 업데이트하고

도사에게 알려주면 도사신드롬리스트에 추가해 드리고,

이 리스트는 도사제자리스트와 더불어

도사가 수시로 트위터친구들에게 노출시켜 드림으로써

좋은 친구들을 좀더 효율적으로 만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이다.

트위터에 온 모든 친구들 한사람 한사람 모두 귀하고 존중받아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팔로워 숫자라는 일방적인 잣대속에서 당황스러울 때가 참 많다.

그래서, 일단은 팔로워 숫자를 늘려야 한다고 느꼈다.

내 주변에서 같이 트위터를 즐기는 분들에게 내가 가진 팔로워를 두루 나눠 주고 싶다.

어차피 2천여명의 팔로워가 만들어준 도사이기 때문이다.

도사 캐릭터는 모두 트위터에서 도사를 팔로우해준 많은 트위터친구들의 것이다.

앞으로도 도사캐릭터의 브랜드적 가치가 지속적으로 성장할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훗날 도사캐릭터로 돈이 생기게 되면,

도사캐릭터를 같이 만들어 준 모든 친구들과 나눌 구체적인 방법을 만들어둘 생각이다.


그런 의미에서 도사캐릭터의 가치도 상승시키고,

트위터친구들의 팔로워도 상승시키는 '도사신드롬환자모집'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고 싶다.

트위터가 만들어 낸 최고 힛트상품.

도사캐릭터.

같이 키워 갔으면 참 좋겠다.


참! 도사신드롬 환자 번호는 자신이 좋아하는 번호 아무거나 써넣으면 된다.

중복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모든 관리는 리스트로만 관리하므로 홋수는 그리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그러므로, 환자번호 1번이 10명이 나와도 인정하기로 했다. ㅎㅎ

나는 도사신드롬 환자 0호다. ㅋㅋ


2009/12/10 11:45 2009/12/10 11:45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impile.com/rss/response/170

댓글+트랙백 ATOM :: http://simpile.com/atom/response/170